하나님의교회 감사의 계명
하나님의교회 ♬♪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무리하는
하루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범사에 감사하라는
하나님의 계명 또한
소중히 여기고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천국에 가기 위해 지키는
안식일,유월절과 같은 하나님의 계명도 중요하지만
어떤 일이 있든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하나님의 말씀도 계명처럼 여기며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이를 소중히 여기는 이유는 어려움과 시련이 있을지라도
마침내는 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기 때문입니다.
살전 5장 15~22절“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우리가 이처럼 은혜로운 말씀의 향기를 날마다 맡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로부터 말씀을 받았든
축복을 받았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 속에 장애가 생기고 어려움과 고통이 생긴다
하더라도 그 또한 감사드릴 일입니다.
그런 장애물을 우리에게 주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장애물이 없으면 장애를 뛰어넘는 법도 배울 수 없습니다.
금과 같이
은과 같이 자녀들을 연단하셔서
마침내 정금보다 더 빛나는 존재로 만들어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때때로 연단의 과정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왜 내게만 이런 불행한 일이 많이 생길까’ 생각하지 마십시오.
내게 주어지는 모든 상황이 감사할 일입니다.
먼저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극복할 지혜와 힘 주시기를 간구하면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십니다.
그 지혜로 하나님의 깊은 뜻을 깨닫게 되면 얼마나 더 감사가 넘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감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잠자리에 들 때도 ‘하나님, 오늘 하루도 멋진 생애를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편안히 잠을 청해
봅시다.
그리하여 감사 바구니에 하나님께 올리는 감사를 꽉 채우며
하루를 시작하고 또 하루를 마무리를 해
봅시다.
하나님의교회는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를 항상 입 밖으로 표현하여
매사에
“하나님 감사합니다”를 외쳐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창화하며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히 함께
동행하며 천국을 소망합니다.
- 하나님의교회 인터넷 설교 "하나님께 감사하라"中 일부 발췌 -
< 감사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하나님의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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