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위한 성시..


어머니하나님을 위한 사랑의 성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를  말할때 흔히들 '어머니교회'라고도 합니다.

그만큼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과 떨어질 수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이 땅에서 부모와 자녀들이 떨어질 수 없듯이 마찬가지로
 어머니하나님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어머니하나님께 
올리는 성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어머니하나님을 향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사랑이 담겨있는 성시입니다.







어   머   니



마디마디
곱던 두 손은
애타는 마음과 함께
갈라지고


수줍게 미소 짓던
두 눈가엔
지난날의 노고가
피어오른다


윤이 나던
검은 머리칼은
세월에 탈색된
하얀 서리만이
내려앉고



대딛
걸음걸음
희생의 무게가
고스란히
울려 퍼진다



굽어진 등 뒤론
내 대신 짊어지신
무거운 십자가
하늘 너머
머나먼 고향에서
날 찾아오신 이



서글픈 인생의 모습 뒤로
사랑을 한가득 품고
날 향해
미소 짓는 이



아 ~
그 이름
어머니
사랑의 어머니시라.


출처 : 시은좌에 올리는 향연


 




위의 성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직접 작성한 것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에 대하여 글로 표현하고자 하였지만
어머니하나님의 위대하신 사랑을 어떻게 이 세상것으로 표현을 다하겠습니까?

작게나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글들이 어머니하나님께 올리는 성시집으로
 모아져서  '시은좌에 올리는 향연'이라는 책자로 발간되었습니다.

오늘 그 글중의 하나를 소개하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의 
애끓는 모정을 글로써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하나님의 그 사랑을 어찌 다 알 수 있겠습니까?

이땅에서도 자녀가 부모의 마음을 모두 모르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땅의 가족제도는 하늘제도의 모형과 그림자이니까 실체의 어머니하나님은
자녀를 향한 사랑이 너무도 커서 우리들이 모두 깨닫지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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