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2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하늘의 하나님을 왜 아버지라고 부를까요???


하늘의 하나님을 왜 아버지라고 부를까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늘의 하나님을 왜 아버지라고 부를까요?

성경을 몰랐을 때 저는 이 말이 참 궁금했습니다.

하나님을 왜 아버지라고 불렀을까...


세월이 흘러 저는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곳 하나님의교회에서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어머니하나님도 계시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버지도 계시고 어머니도 계시기에 
그냥 하나님이라고 부르지 않고
아버지하나님이라고 불렀던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마  6 :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갈 4 :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사람들은 묻습니다. 
어디에 어머니하나님이 계신가요?

하나님의교회는 대답합니다. 
지금 우리와 같은 곳 대한민국에 계신다고요~~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대로 하나님이 오셨는데 
얼른 달려나가 영접해야지 않겠습니까~~

성경예언따라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셨습니다.

우리를 구원주시기 위해서 말이지요~~

 그리고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는 자녀들에게는 
무한한 사랑과 위로를 주실것입니다.



사 66 : 10 - 14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성경예언대로 우리는 예루살렘 되시는 
어머니하나님께로부터 위로와 위안을 받습니다.


이 예언이 이루어지는 곳은 바로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아무리 많은 교회가 있다하더라도
 어머니하나님을 모르는 교회가 있다면 
그 교회에서는 위로도 구원도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어머니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안에서라야 구원이 허락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구원을 베푸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하나님을 왜 아버지하나님이라 불렀는지 
아직 어머니하나님을 모르시는 분들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 1개:

  1. 아멘^^ 아버지 어머니이시니까 당연히.....그렇게 불러야지요!!!
    나에게 생명을 주신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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