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3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살려주세요..뽀빠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йЙ 살려줘요 뽀빠이~ Ω 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우리가 어렵고 힘들때 힘이 되어 주시고 
믿음의 동반자가 되어 주시는 최고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당신이 위험에 처했을 때 누군가가 아무 댓가 없이 도와준다면,
 당신이 힘들 때 누군가가 옆에서 위로해 주신다면, 
당신이 지쳐 있을 때 누군가가 세상을 헤쳐나가라
 이끌어 주신다면 당신은 힘과 용기를 얻을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믿고 전하는 어머니하나님이 바로 그러합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하나님은 무조건적이며 
변함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사랑의 어머니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와 함께 하기에 늘 살아있고 꿈과 희망이 넘치는 교회입니다.


어디선가 "살려줘요 뽀빠이!"라는 올리브의 목소리가 들리면 
뽀빠이는 어김없이 나타나 그녀를 구출합니다.
사랑하는 여인 올리브를 괴롭히는 상대는 
그보다 훨씬 덩치가 큰 부르터스입니다.
 뽀빠이와 부르터스의 싸움은 마치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연상케 합니다.



하지만 다윗에게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었듯이
 뽀빠이에게도 필살기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시금치를 먹으면 덩치가 커지며 근육맨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뽀빠이의 유명세 덕분에 1930년 미국에서는 
시금치의 소비량이 30%나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뽀빠이가 정말 시금치를 먹고 근육맨이 되었을까요? 
실제 시금치는 칼로리가 거의 없어 힘을 솟게 하는 데 큰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한 기자는 뽀빠이가 올리브를 구한 것은 
시금치의 힘이 아니라 사랑의 힘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트럭에 깔린 아이를 발견한 엄마는 순간 초자연적인 힘을 발휘하여
 단숨에 트럭을 들어올려 자신의 아이를 구합니다.
이것이 바로 사랑의 힘입니다.
올리브가 위험할 때마다 "뽀빠이"를 불렀다면 우리들은 "엄마"를 부릅니다. 
아플 때는 아프다고 엄마를 부르고, 속상하면 속상하다고, 
힘들 때는 힘들다고 엄마를 부릅니다
.그러면 언제나 엄마는 우리에게 다가와 약을 주고, 
눈물을 닦아주고, 세상을 헤쳐나갈 힘과 용기를 주십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하나님은 이러한 사랑의 힘으로 당신의 자녀들을 
천국길까지 이끌어 주시고 양육해 주십니다.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이사야 66:13)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시려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이 땅까지 단걸음에 내려오셨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하나님의교회에서 당신을 기다리시는
 "하늘 어머니"를 불러보는 건 어떨까요..
당신이 위험에 처했을 때 도와주실 것이고, 당신이 힘들 때 위로해주실 것이며,
 당신이 지쳐 있을 때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댓글 1개:

  1. 아버지 어머니께서 허락해주신 축복으로 ..많은 은혜를 받은거 같습니다^^
    더 열심내어서 기쁨드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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