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영혼을 살리는 성경..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 영혼을 살리는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으로 영혼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이는 하나님께 받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도, 기성교회도 동일하게 성경을 보고 그 말씀을 전합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을 어떻게 전하느냐에 따라 우리 영혼의 운명은 확연히 달라집니다.




이는 동일한 도구라도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전혀 상반된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봅시다.칼이 외과의사의 손에 쥐어진다면 
사람을 살리는 데 기여하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살인자의 손에 쥐어진다면 
 누군가의 생명을 무참히 죽이는 데사용될 것입니다.

똑같은 칼이라도 누구의 손에 쥐어져서 어떠한 용도로 사용되는가에 따라,
 생명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는 도구가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도구를 허락하셨습니다. 
바로 성경입니다. 
그러나 이 성경이 누구에 의해서 해석되는가에 따라 
우리의 영혼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합니다. 



··· 이 책(성경)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5:3~5)



··· 그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베드로후서 3:16)


성경도 누가 해석하고 푸느냐에 따라 정반대의 결과를 맞게 됩니다.
다윗의 뿌리가 해석해 주는 성경은 우리의 영혼을 살릴 것이고, 
다윗의 뿌리가 아닌 자들이 하는 성경 해석은 우리의 영혼을 멸망에 이르게 할 것입니다. 
이들은 사람의 계명으로 성도들을 가르치는 특징이 있습니다.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이사야 29:12~14)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필시 살인자가 칼을 들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의 영혼을 죽음으로 이끌기 때문입니다.
안증회 하나님의교회가 경계하는 사람의 계명은 성경에 없는계명으로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추수감사절 등을 가리킵니다.
이 계명들은 성경에 단 한 구절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는 얘기입니다. 
성경에 없는 것을 지키니 온갖 변명들을 일삼으며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사람의 계명을 가르치는 거짓 목자의 손에 잡힌 성경은, 
우리를 죽이는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도구는 바로 다윗의 뿌리가 해석해주는 성경입니다. 
다윗의 뿌리는 사람의 계명이 아닌 하나님의 계명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증회 하나님의교회는 다윗의 뿌리가 해석하여 주신 진리만을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가 전하는 하나님의 계명에는
 안식일, 유월절, 머리수건 규례 등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4:16, 마태복음 26:17~28, 고린도전서 11:1~16).
칼이 의사에게 쥐어졌을 때 환자가 살 수 있듯이, 
하나님의교회 안증회가 믿는 다윗의 뿌리가 해석해주는 
성경이 당신의 영혼을 살릴 것입니다.










2013년 12월 2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산성눈과 같은 독성을 지닌 사람의 계명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산성눈과 같은 사람의 계명


 순수한 진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아침 뉴스에서 어제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내린 눈을 
검사해보니 정상치의 16배나 되는 잘익은 '신김치' 수준인
 pH 4.4의 산성눈이라고 조심하라고 하네요. 

12월 들어서만 벌써 세번째라고 합니다. 
지난번 양재동에서 눈을 측정한 결과는 pH3.7의 정상치보다
 79배나 되는 강한 식초 수준이었다고 하니 정말 심각하네요 ㅠㅠ ... 

산성눈에는 황산화물이나 질소산화물, 중금속 등 
인체에 해로운 독성물질이 다량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황산화물은 호흡기 질환, 심장 질환을 질소화합물은 
눈과 코의 점막을 자극하여 만성 기관지염이나 폐렴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고 또 아토피나 탈모 등 여러가지 
피부질환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피부에 닿거나 눈에 들어가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제 비올 때 만이 아니라 눈이 내리면 무조건 우산을 준비해야겠어요. 
어릴적에는 눈이 오면 직접 맞으면서 
다닐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손으로 받아 먹기도 했었는데 ... 
이제는 마음대로 눈도 맞고 다닐 수 없을 정도로 환경오염이 심각한가봐요~ 
눈이 내리면 길은 미끄러워 통행은 불편하지만 
온 세상이 깨끗하고 하얗게 보여 마냥 좋아했는데 ... 
겉보기에 새하얗고 빛나보이는 눈이 독성을 가지고 있다니 
이제부터는 좋아 해서는 안되겠어요


산성눈에 대한 뉴스를 보다가 산성눈이 

마치 사람의 계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요일은 복 받는 하나님의 안식일로

크리스마스는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탄생일로

추수감사절은 하나님의 절기인 초막절로

십자가는 예수님의 희생을 상징하는 상징물로 ...

이 모두가  순수한 구원의 참 진리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으니까요.



<순수한 하나님의 뜻인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그러나 일요일의 실상은 하나님의 안식일이 아니라 태양신 예배일이고

크리스마스의 실상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 로마 태양신 탄생일이고

추수감사절의 실상은 하나님의 절기 초막절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미국의 국경일일뿐이고

십자가의 실상은 예수님의 희생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라 

사형도구일뿐이며 우상숭배의 도구일뿐이라는 사실입니다.



인체에 해로운 독성을 산성눈처럼
일요일,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십자가 등은 하나님의 계명이 아니라
우리 영혼을 해롭게 할 독성을 가진 사람의 계명일뿐이라는 
사실을 바로 알고 피해야 합니다.
산성눈은 죽음에는 이르게 하진 않지만
사람의 계명은 우리의 영혼을 죽음에 이르게 하니
얼마나 심각한 문제입니까!!
 



 하나님의교회는 산성눈과 같은 
영혼의 독성을 가진 사람의 계명을 경계합니다.
100% 깨끗하고 순수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영혼 구원을 위해 하나님을 믿으시는 분이라면 
어느 교회를 선택하고 싶으신가요?
독성을 가진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교회인가요?
깨끗한 참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인가요?
사람의 계명에 대한 진실을 알았다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는 자명하지 않습니까?

하얗고 깨끗하게만 보이는 눈의 진실을 알고도
그 눈을 일부러 맞고 먹을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오래된 사과...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 출판사

하나님의교회 ♣ 오래된 사과 ♣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 출판사 시온의 향기 中 발췌 -



시온의 향기로만 전해 듣던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에 드디어 가게 되었습니다.

워낙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터라

마음에 한껏 기대를 품고 찾아간 곳은 대전서구 하나님의교회였습니다.


하나하나 진열된 소품들과 어머니의 관한 많은 이야기들은

제 마음을 흔들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발걸음을 멈추게 했던 글은 ‘오래된 사과’라는 시였습니다.

오래되어 쭈글쭈글해진 사과의 남은 살을 베어 먹다가

마치 어머니의 남은 삶을 먹는 것 같아 사과를 놓아버렸다는 시는

제 가슴을 싸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아직도 엄마의 삶을 이해하지 못하는 철부지 딸임을 깨달았습니다.

얼마 전, 엄마와 통화 후에 짜증을 내고 화를 냈던 일이 있습니다.

엄마는 몇 년 전부터 퇴행성관절염으로 힘들어하고 계셨습니다.


위도 좋지 않아 약도 마음대로 먹지 못하는 엄마는

고통 속에 잠을 자지 못하는 날이 허다했습니다.

통증이 심한 날이면 수술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 엄마를 보면서

마음속으로 수술을 하지 않기만을 바랐습니다.

네 형제가 똑같이 나눈다 해도 부담스러운 수술비며

수술 이후 간병 문제 등 여러 가지 번거로운 일들이 염려되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병원에서 수술 날짜를 잡았다는 겁니다.



전화를 끊고 남편에게 하소연했습니다.

“엄마, 수술한대.”

“해야 한다면 할 수 없지. 수술 잘 하시라고 전해드려.”

“우리한테 돈이 어디 있어?”

나와 남편의 대화를 듣고 있던 열 살짜리 딸아이가 제게 물었습니다.

“엄마, 할머니는 엄마의 엄마잖아. 그런데 왜 짜증을 내?”

아이의 말을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엄마가 수술을 하면 얼마나 아프실까,

수술은 잘 될까 등의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그저 나의 불편과 어려움만이 온통 내 머리 속에 가득했던 것입니다.


그 병과 아픔들은 궂은일, 어려운 일을 가리지 않고

자식들을 키워낸 삶의 훈장이라는 것을 모르는 바가 아닌데도

저는 저만을 생각하는 철부지 딸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의교회에서 보았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을 보면서 

그날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물론 이 사실을 엄마는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엄마에게 처음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엄마, 이제 우리 걱정 그만하고 엄마를 위해서 살아요. 엄마 고마워요. 사랑해요.’

한평생 자식을 위해 삶을 모두 파내어 먹여주신 엄마, 고맙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한결같은 기도와 사랑으로 나의 영혼을 길러주시는 하늘 어머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우릴 위해 희생하신 부모님과

영의 부모님이신 안상홍님,하늘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 출판사 -



2013년 12월 17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역주행을 멈춰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역주행을 멈춰라 ∀‥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만 주행하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시고 명하신 하나님의 법을 잘 지킨다면 
우리 영혼에 위험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를 잘 알기에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켜 
천국길로 주행하는 하늘 백성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안증회가 전하는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고 따르지 않으며 
자신의 생각대로 역주행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일방통행의 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주행하던 도로 맞은편에서 갑자기 차량 한 대가 나타났습니다. 
역주행입니다. 
전조등으로 상대에게 진입이 잘못됐음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역주행 차량은 자신의 잘못도 모른 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달렸습니다. 
결국 마주 오는 차량과 충돌하고 나서야 역주행은 끝이 났습니다.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도로의 무법자. 
모두의 목숨을 위협하는 죽음의 곡예입니다.




도로 표지판을 잘못 봤거나, 도로 사정을 잘 알지 못해 벌어진 일이라 하더라도 
역주행은 생명을 담보로 하는 무모한 행위입니다. 
우리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데 있어서도 이런 역주행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걸어가라 하신 길을 두고
반대로 행한다면 그것이 믿음의 역주행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9)



성경에서 우리 믿음의 행보는 영혼이 구원으로 가는 것임을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이를 전합니다.
그 영혼 구원을 위해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이사야 33:20)




하나님의교회(안증회)가 지키는 절기가 무엇이었는지 들어보셨습니까?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가 지키는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반평생 교회를 다녔다는 사람들도 잘 모르는 하나님의 절기.



분명 성경에 나와 있고 이를 지켜야
 ‘믿음의 결국 곧 영혼 구원’에 이르는 올바른 길을 가게 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절기를 구약의 율법으로 치부하며
 ‘지킬 필요가 없다’는 종교인들이 있습니다.
 바로 믿음의 역주행입니다.
하나님은 ‘지키라’ 하고 기성교회 목사들은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모른 채 멈추지 않고 달리는 역주행 차량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제 그만 역주행을 멈추고 당신의 서 있는 길을 돌아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서만 지키는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그것만이 살길입니다~!



2013년 12월 13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심각한 난시로 신앙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심각한 난시로 신앙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

시력이 나쁘다 하면 대부분이 근시인 경우인데 
최근에는 점점 더 난시의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근시와 난시 둘다 모두 사물이 잘 안보이는 것은 마찬가지이나 
근시에 비해 난시의 경우가 휠씬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을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난시란.. 눈에 들어간 빛이 각막을 통과하여 굴절된 후 
망막의 한 점에서 초점을 맺지 못하고 
두 점 또는 그 이상의 초점을 갖는 눈의 굴절 이상을 말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난시 환자들의 경우 사물이 겹쳐서 보이거나 
초점이 흔들리는 증상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난시를 제대로 교정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두통이나 어지럼증과 같은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제외한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영적으로 이렇게 
심각한 난시로 신앙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성경이 증거하는 이 시대 구원자로 오신 하나님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구원의 방법도 올바로 알아보지 못합니다.  

이러니 심각한 영적 난시로 신앙의 길을 가고 있다고 할 수 밖에 없지요.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숭배, 추수감사절, 맥추감사절 등과 같은 
사람의 계명은 초점을 흐려 영적 난시를 일으키는 원인들입니다.



성경은 이 처럼 심각한 영적 난시를 교정하는 방법이 
안식일, 유월절, 수건문제, 오순절, 초막절과 같은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것이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교회이기에 
영안이 밝아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제대로 알아보고 영접한 교회입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계명을 지킴으로써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의 방법을 올바로 알고 행하는 교회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의 방법은 바로 하나님의계명입니다.








2013년 12월 11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안식일★ 안식일은 일곱째 날이지..토요일이라는 기록이 없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 안식일은 일곱째 날이지 토요일이라는 기록이 없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일곱째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킵니다.
그러나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대다수의 거짓교회들이 말하기를
출애굽기 35장 2절에서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을 받들어 안식일을 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선포할 때  "엿새 동안은 일하고 일곱째 날은 안식일로 너희를 위한 거룩한 날"이라고 
선포했지 안식일을 토요일에 지키라는 말씀은 전혀 없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안식일을 마치 잘못된 것으로 치부하여 
자신들이 지키는 일요일 예배를 교묘히 합리화하려는 거짓주장에 불과합니다.




한 주간을 7일로 나누어 생활한 기원은 성경입니다.

그러나 출애굽 당시에는 지금의 요일제도는 없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토요일에 안식일을 지키라고 한 것이 아니라
 7일 째 안식일을 지키라고 한 것입니다.




오늘날 일요일(첫째 날), 월요일(둘째 날), 화요일(셋째 날), … 토요일(일곱째 날)로 구분되는 
요일제도의 기원은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의 주 7일 제도를 로마의달력에 접목시켜서 
로마의 일곱 행성 신들의 이름을 따라 요일명을 정했을 때
 태양신을 숭배하는 미트라교도들을 배려하여
기독교의 첫째 날을 로마인들의 태양신의 날(Sunday;일요일)로 부르게 하고
 그 날을 휴일로 정하는 법령을 선포하게 되면서부터 생겨난 요일명칭입니다.


나머지 요일은 그 순서에 따라 둘째 날은 월요일, 셋째 날은 화요일, 넷째 날은 수요일
다섯째 날은 목요일, 여섯째 날은 금요일, 그리고 일곱째 날은 토요일로 부르게 한 것입니다.
(주후 321년 3월 7일). [교회사 핸드북, 144쪽, 생명의 말씀사 발행]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안식일만 비방할 것이 아니라 
일요일 예배 옹호론자인 비방자는 매주 지키는 일요일 예배의 근거를 
성경에서 찾아서 제시해주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물론, 성경에는 일요일에 지키라는 말씀은 전혀 없으니 제시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떤 진리라도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기에 
무엇이든 성경으로 증거가 가능합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배척하는 일요일예배는 콘스탄틴의 강제법령으로 인해서 생겨난 
요일 명칭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기 때문에 성경에 있을 리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수많은 교회가 지키는'일요일예배'의 명분은 
우리의 구원서인 성경 어디에서도 찾을 길이 없음을 
많은 이들이 인정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를 아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로 
헛된 신앙의 길을 걸어가는 모습들이 더욱 더 안타깝게 여겨집니다.
이미 천주교를 비롯한 개신교도들은 자신들의 책자를 통해서 
다 인정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안식일 진리를 배척하고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를 합리화하기 위한 괴변을 계속 주장한다면
이는 오히려 스스로 자신은 태양신 숭배자이며 이단에 속한 자라고 
소리높여 만천하에 시인하는 행위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양무리들을 멸망길로 인도하는 
자신들의 행위가 마땅히 심판받을 행위라는 것도 알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진리말씀인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안식일로 하나님의 자녀라 
인정받고 진리에 속하는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3년 12월 6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소문이...국제 성경세미나~~



하나님의교회 국제 성경세미나 소문~!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하나님의교회의 국제성경세미나 소식이 크리스찬 신문에도 났네요~~

정말 놀랍고 또 감사한 일입니다^^


제목은~~

교회설립 50주년 특집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많은 내용들이 있어서 조금씩 추려서 올리겠습니다.




소제목~~
"성경은 창조주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기록했다"

세계 석학들 한자리에 모여 어머니하나님을 과학적으로 증거
2013 국제 성경세미나, 세계 각국 유명 과학자 대거 참석





먼저 세미나 발표를 하신 분 소개

오거스트 크루시 박사 - 미국 에어로젯 로켓다인의 로켓 엔진 
추진시스템 개발 및 생산수석엔지니어




총회장 김주철 목사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폴 윌콕스 이사 - 미국태평양사령부 동북아시아 정책 한국담당


데스티니엘 쳄버스 교수 - 미국 메사추세스 주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대학 신경과학





세계적인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우주과학, 정치학, 신경심리학, 의학, 경영학, 역사학 등의 다각적 방법을 통해 입증하는 국제성경세미나가 열려 기독교계에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세미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2014년도 설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충복 옥천고앤컴연수원과 경기 성남시 분당구 WMC 빌딩에서 두차례 열렸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성경에 복수로 표기된 창조주 하나님의 실제 존재를 입증하는것.
즉 아버지하나님 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성경을 비롯해 다양한 학문을 통해 심도 있게 증명하는 것이었다.
세미나 주제발표를 위해 미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참여한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학자들은 자신의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어머니하나님의 존재성을 증명하고, 어머니하나님이 성경의 풀리지 않았던 미스터리의 열쇠임을 입증했다. 나아가 어머니하나님을 인정하고 영접하는 것이 올바른 신앙이며, 인류가 평화와 행복과 구원으로 가는 지름길임을 역설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진리인 어머니하나님은
너무도 과학적이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어머니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영생축복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누구도 하나님의교회를 모르고서야 
어머니하나님을 만날수 없습니다.
이제 전세계 엘리트들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서서 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모두가 하나님의교회에 이목을 집중하는 지금
모두가 이 기쁜소식을 듣고
구원으로 나아왔으면 하는 소망을 갖습니다^^













2013년 12월 3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이런 진리 들어보셨나요??



하나님의교회 이런 진리 들어보셨나요?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오신 안상홍님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새언약유월절에 대해 들어보신적 있나요?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교회 전도인들을 만났다면 

새언약유월절에 대해 들으셨을 것입니다.


또한 들을 시간이 더 있었더라면 새언약유월절을

 예수님과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셨음을 들으셨을 것입니다.


모두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라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님도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은 이상한 논리가 아닙니다.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고 성경이 증거하기 때문이지요~~


사 25 : 6-9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새언약유월절은 사망을 없이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은 성경의 증거대로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세상 그 어떤 교회도 새언약유월절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태양신 탄생일이라는 크리스마스를 더 기다리죠...

안타깝지만 이것이 현실입니다.



그러하나 성경이 증거하고 역사가 증거하듯이
이땅에 육을 입고 오셔서 새언약유월절을 전파하는 
하나님을 영접하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2천년전이나 지금이나 상황은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이름만이 바뀌었을 뿐이지요.

하나님께서 이름 하나 바꾸고 오셨다고 하나님이심을 못알아보다니요....



예전에 드라마 했던 것 중에 생각나는 내용이 있는데
배신당한 여자가 복수를 위해 변신을 하고 나타났는데 
얼굴에 달랑 점하나를 찍고 나타났죠.

그런데 극중 사람들은 모두 그 여자인줄 못알아봤습니다.
드라마니까 그렇지 하면서도 사람들은 모두 웃었습니다.

'어떻게 점 하나 찍었다고 사람을 못알아보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 새언약유월절

이것이 구원의 공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