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3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심각한 난시로 신앙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심각한 난시로 신앙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

시력이 나쁘다 하면 대부분이 근시인 경우인데 
최근에는 점점 더 난시의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근시와 난시 둘다 모두 사물이 잘 안보이는 것은 마찬가지이나 
근시에 비해 난시의 경우가 휠씬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을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난시란.. 눈에 들어간 빛이 각막을 통과하여 굴절된 후 
망막의 한 점에서 초점을 맺지 못하고 
두 점 또는 그 이상의 초점을 갖는 눈의 굴절 이상을 말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난시 환자들의 경우 사물이 겹쳐서 보이거나 
초점이 흔들리는 증상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난시를 제대로 교정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두통이나 어지럼증과 같은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제외한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영적으로 이렇게 
심각한 난시로 신앙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성경이 증거하는 이 시대 구원자로 오신 하나님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구원의 방법도 올바로 알아보지 못합니다.  

이러니 심각한 영적 난시로 신앙의 길을 가고 있다고 할 수 밖에 없지요.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숭배, 추수감사절, 맥추감사절 등과 같은 
사람의 계명은 초점을 흐려 영적 난시를 일으키는 원인들입니다.



성경은 이 처럼 심각한 영적 난시를 교정하는 방법이 
안식일, 유월절, 수건문제, 오순절, 초막절과 같은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것이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교회이기에 
영안이 밝아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제대로 알아보고 영접한 교회입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계명을 지킴으로써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의 방법을 올바로 알고 행하는 교회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의 방법은 바로 하나님의계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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