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산성눈과 같은 독성을 지닌 사람의 계명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산성눈과 같은 사람의 계명


 순수한 진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아침 뉴스에서 어제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내린 눈을 
검사해보니 정상치의 16배나 되는 잘익은 '신김치' 수준인
 pH 4.4의 산성눈이라고 조심하라고 하네요. 

12월 들어서만 벌써 세번째라고 합니다. 
지난번 양재동에서 눈을 측정한 결과는 pH3.7의 정상치보다
 79배나 되는 강한 식초 수준이었다고 하니 정말 심각하네요 ㅠㅠ ... 

산성눈에는 황산화물이나 질소산화물, 중금속 등 
인체에 해로운 독성물질이 다량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황산화물은 호흡기 질환, 심장 질환을 질소화합물은 
눈과 코의 점막을 자극하여 만성 기관지염이나 폐렴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고 또 아토피나 탈모 등 여러가지 
피부질환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피부에 닿거나 눈에 들어가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제 비올 때 만이 아니라 눈이 내리면 무조건 우산을 준비해야겠어요. 
어릴적에는 눈이 오면 직접 맞으면서 
다닐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손으로 받아 먹기도 했었는데 ... 
이제는 마음대로 눈도 맞고 다닐 수 없을 정도로 환경오염이 심각한가봐요~ 
눈이 내리면 길은 미끄러워 통행은 불편하지만 
온 세상이 깨끗하고 하얗게 보여 마냥 좋아했는데 ... 
겉보기에 새하얗고 빛나보이는 눈이 독성을 가지고 있다니 
이제부터는 좋아 해서는 안되겠어요


산성눈에 대한 뉴스를 보다가 산성눈이 

마치 사람의 계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요일은 복 받는 하나님의 안식일로

크리스마스는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탄생일로

추수감사절은 하나님의 절기인 초막절로

십자가는 예수님의 희생을 상징하는 상징물로 ...

이 모두가  순수한 구원의 참 진리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으니까요.



<순수한 하나님의 뜻인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그러나 일요일의 실상은 하나님의 안식일이 아니라 태양신 예배일이고

크리스마스의 실상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 로마 태양신 탄생일이고

추수감사절의 실상은 하나님의 절기 초막절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미국의 국경일일뿐이고

십자가의 실상은 예수님의 희생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라 

사형도구일뿐이며 우상숭배의 도구일뿐이라는 사실입니다.



인체에 해로운 독성을 산성눈처럼
일요일,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십자가 등은 하나님의 계명이 아니라
우리 영혼을 해롭게 할 독성을 가진 사람의 계명일뿐이라는 
사실을 바로 알고 피해야 합니다.
산성눈은 죽음에는 이르게 하진 않지만
사람의 계명은 우리의 영혼을 죽음에 이르게 하니
얼마나 심각한 문제입니까!!
 



 하나님의교회는 산성눈과 같은 
영혼의 독성을 가진 사람의 계명을 경계합니다.
100% 깨끗하고 순수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영혼 구원을 위해 하나님을 믿으시는 분이라면 
어느 교회를 선택하고 싶으신가요?
독성을 가진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교회인가요?
깨끗한 참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인가요?
사람의 계명에 대한 진실을 알았다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는 자명하지 않습니까?

하얗고 깨끗하게만 보이는 눈의 진실을 알고도
그 눈을 일부러 맞고 먹을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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