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2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가 사랑하는 책...성경!!!



하나님의교회가 사랑하는 책 ⊙…⊙ 성경_**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성경책을 사랑합니다. 
인류 탄생 이래 가장 오래,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있는 스테디셀러, 성경.  
독실한 기독교인이라면 하나쯤 소장하고 있는 검정색 겉표지에, 
얇은 속지이지만 두꺼운 두께부분에 예수님의 보혈을 의미하는 듯한 붉은 안료를 칠한 성경..



많은 이들이 하나님도 모르고 멋모르게 신앙생활을 할 때“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헤어졌으나 어머님의 무릎 위에 앉아서…”라고 시작되는 찬송가를 즐겨 부르지만 
성경은 그저 어렵고 난해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교회를 오갈 때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 보이는게 자랑스러운지 성경을 
굳이 가방에 넣지 않고 손에 들고 다닙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인생을 달관하고 싶다면, 
그리고 삶과 죽음, 인생무상을 깨닫고 싶다면, 
성경을 읽고 알아보기를 권하는 바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사랑하는 성경 책 안에는 인생의 삼라만상이 담겨있고 
하나님은 확실히 존재하시며 또한 이 땅이 전부가 아닌 
우리가 가야 할 내세가 있음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내세를 알기 위해서는 성경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많은 이들이 죽기 전 미리 내세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성경 속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66권의 책, 3개의 언어, 40여 명의 저자, 1600여 년간 저술…. 성경의 저작 배경입니다. 
이 위대한 성경의 역사는 세월이 지날수록 더욱 빛을 발합니다.방대한 양의 책들을 보기 쉽게 
번호를 매겨놓고, 알아보기 힘든 히브리어, 아람어, 헬라어를 각국의 언어로 번역해놓더니, 
파피루스나 양피지에 기록된 원본이 종이가 발명되어 필사되다가 인쇄술이 발달하면서 
급속도로 많은 양의 성경이 찍어져 나왔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귀하고 귀한 성경을 소장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보물이나 고대 유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소재로 한 영화를 보면, 주인공이 보물을 
손에 넣기 위해 상형문자 같은, 해독하기 어려운 문자를 해독해야 하는 장면이 종종 등장합니다. 
성경을 볼 때의 기분이 그런 거라고나 할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참으로 다른 시대, 다른 장소, 다른 사람에 의해 쓰여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짝이 있어 딱딱 들어맞는 절묘한 느낌은 마치 보물을 찾기 위해 
어려운 문자를 해독하는 장면과 흡사하다 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는 과학이 있고 교훈이 있다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예언이 있고 역사가 있습니다. 
또한 여느 경전과 다르게 세상의 시작, 창조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물음에 대한 해답이 있고 결론이 있습니다.
성경은 완전하고 완벽하기에 하나라도 더하거나 뺄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나 다른 교회나 똑같이 성경을 보고 있지만 이를 깨닫는 사람은 정해져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교회에게 보물이 묻힌 길을 찾아가도록 인도해주는 보물지도와 같습니다. 
완전한 세계, 천국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성경! 
그야말로 하나님의교회가 주야로 묵상할 만한, 사랑할 만한 책이 아니겠습니까!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성경책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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